팀 프로젝트를 시작하면서 내가 아는 것들을 팀원들에게 이해시켜주는 코드 리뷰를 많이 해줬기 때문에 솔직히 내가 새로 배운것은 없다.
하지만 스스로 설명하면서 다시 깨달은 것들이 있다면
1. intent는 일방향성 통로이다.
intent는 최초에 이해하기를 액티비티간의 통신을 위한 수단이라고 이해했다.
명시적 intent를 사용하여 각 액티비티간의 이동 수단을 만들며
이 이동수단에다가 자료를 실어나를 수도 있다.
2. 생각은 어렵게 할 수록 어렵다.
이전 팀프로젝트 할 때도 겪었던 문제다.
내가 기능을 꼬아서 꼬아서 생각했기 때문에 그 기능이 어려워보였지만, 막상 다른 팀원분이 해결한 결과물을 보자 간단하게 해결할 수 있는 문제였다.
좀 더 코드를 뒤에서 넓게 보는 시선이 필요할 것이다.
어찌보면 얻어가는게 적어보일 수 있지만, 모두에게 설명을 할 수 있을만큼 내가 안드로이드 기초부분을 이해하고 있으며
그 이해를 다시 돕는 행위를 하였기에 이해도가 더더더더더욱 올라갔다.
오늘 얻은 것은 글로 담을 수 없는 것이라 TIL이 짧아지는 것 같아서 안타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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